Taeyeon has unblocked new fans from following her Instagram account, just hours after setting her account to private.
The Girls’ Generation member set her Instagram account to private
earlier today after receiving hateful comments from upset fans.
Those following Taeyeon before the change were not affected, but new
fans were not able to follow the singer, unless she approved.
It is unclear why Taeyeon privated her account, but it could have
been a move to prevent the hateful comments she had been receiving.
Many fans who are already following the idol have changed their
username to “don’t_block_me_taeyeon” or alike, in case the singer blocks
them from seeing her posts.
The singer posted a series of comments on Instagram yesterday, where both EXO and Girls’ Generation fans left hateful messages.
“You were really surprise and hurt because of me today, right?”
“I’m really sorry that I made you feel things you didn’t need to feel and the article happened because I wasn’t more careful,
“I’m really sorry I hurt you.” Taeyeon commented on a photo of an Oreo she posted.
Korean idols often sign contracts stating that they won’t date during
the term of their music careers due to the culture of fans overreacting
to news of idols dating.
Both Girls’ Generation and EXO fans have left hurtful comments on
both of the idols’ social media pages after it was revealed the two had
been dating for four months.
Many fans have let comments such as “I don’t trust Taeyeon anymore” and “I don’t like her anymore.”
Taeyeon, who has been apologetic over the news report, did her best to sympathise with fans.
“I think that you will be feeling great disappointment, anger, hate, frustration and emptiness and other emotions,”
“I can accept all of that and I want to apologise.
“I don’t know if it’s just me thinking this but it means that you
liked me that much, and supported me and works that much for me.”
Taeyeon and Baekhyun’s relationship was confirmed by their agency this week after a Korean media caught the couple on a date.
cr: hellokpop.com
Sunday, June 22, 2014
EXO's Baekhyun & Girls' Generation's Taeyeon reported to be dating + SM confirms it's true (cr: ALLKPOP)
'Dispatch' says that the two have been dating for 4 months now in the utmost secrecy. It's said the reporters from the media outlet first spotted them while EXO was practicing for their first concert. Taeyeon provided moral support for the exhausted Baekhyun, who had to spend nights practicing due to the group's redoing of their choreography and recording with Kris's lawsuit.
Taeyeon headed towards Baekhyun's dorm and picked him up at a discreet location and enjoyed a date in the car. 'Dispatch' says they also spotted the two on several dates including before the concert as well as after the concert on the 26th and on the 28th before Girls' Generation's leave for Japan. Baekhyun would also meet Taeyeon near her dorm as well.
An insider apparently revealed, "Baekhyun picked Taeyeon as his ideal type as he was debuting, and Taeyeon found it cute... The two showed their interest in each other towards the latter half of last year, and started to date officially this February."
Stay tuned for updates including a statement from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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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 After a few hours, SM Entertainment has released a statement to confirm that the two are in fact dating! A rep from the agency responded to media outlets, "Having started off as close sunbae-hoobae, the two recently developed feelings for each other and are in the beginning stages."
Congratulations to the labelmates and now cou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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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ne 4, 2014
이광수, 런닝맨 인도네시아 인증샷 공개 '박지성과 함께'
(서울=뉴스1스포츠) 권한울 인턴기자 = 배우 이광수가 전 축구선수 박지성과 함께한 '런닝맨' 인도네시아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광수는 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인도네시아를 사랑해요(We love Indonesia)"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근 인도네시아에서 함께 촬영을 진행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 멤버 하하, 김종국, 지석진, 개리, 송지효와 이광수, 박지성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각자 즐거운 표정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광수 런닝맨 인도네시아 인증샷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광수 런닝맨 인도네시아, 즐거워 보여", "이광수 런닝맨 인도네시아, 박지성 귀엽다", "이광수 런닝맨 인도네시아, 방송 기대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런닝맨' 멤버들은 지난 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글로라 붕카르노 경기장에서 열린 박지성 자선축구 '카카오톡 아시안드림컵 2014'에 '박지성과 친구들' 팀으로 참가했다.
cr: news1.kr
‘Running Man’ Members Love Indonesia
The SBS entertainment program 'Good Sunday - Running Man' members Lee Kwang Soo posted a selfie he took in Indonesia with other Running Man members. Running Man member Lee Kwang Soo tweeted on June 4 the picture saying "We love Indonesia." In the picture, the Running Mam members Ji Suk Jin, Kim Jong Gook, Gary, Ha Ha and Lee Kwang Soo, and the Korean star soccer player Park Ji Sung posed for the fans. In related news, the Running Mam members and soccer player Park Ji Sung left Korea for Jakarta, Indonesia, for Asian Dream Cup. Park Ji Sung has hosted the annual Asian Dream Cup since 2011. The Asian Dream Cup 2014 is hosted by Park Ji Sung's soccer foundation J S Foundation.
In related news, the SBS TV show 'Good Sunday - Running Man' is an entertainment program starring Yoo Jae Suk, Ji Suk Jin, Kim Jong Gook, Gary, Ha Ha, Song Ji Hyo, and Lee Kwang Soo as members. Its first season aired in July of 2010. Since then, the show has aired in over ten countries including Taiwan, Thailand, China, Malaysia, and Indonesia.
cr: kdranastars.com
엑소(EXO) 새 미니앨범 ‘중독(Overdose)’ 7일 발매!
전곡 음원 및 '중독(Overdose)' 뮤직비디오 7일 0시 공개!
엑소(EXO)의 두 번째 미니앨범 ‘중독(Overdose)’이 오는 7일 발매된다. 엑소는 음반 출시와 더불어 7일 00시, 한국과 중국의 각종 음악 사이트 등을 통해 새 미니앨범 ‘중독(Overdose)’의 전곡 음원을 전세계에 공개할 계획이어서, 엑소의 컴백을 기다려온 글로벌 음악 팬들의 관심을 얻을 전망이다.
또한 음원 공개와 동시에 이번 타이틀 곡 ‘중독(Overdose)’의 뮤직비디오도 유튜브 SMTOWN 채널, 페이스북 SMTOWN 페이지 등에서 공식 오픈, 엑소의 새로운 변신과 퍼포먼스를 만날 수 있어 화제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타이틀 곡 ‘중독(Overdose)’은 힙합과 R&B를 기반으로 한 Urban 느낌의 댄스 곡으로, 치명적이고 강렬한 사랑에 중독된 남자의 이야기를 사실적이고 감각적으로 묘사한 가사가 인상적이며, 지난 15일 성황리에 개최된 ‘EXO 컴백쇼’에서 최초 공개해 뜨거운 호응을 얻은 만큼 ‘늑대와 미녀’, ‘으르렁’, ‘12월의 기적’에 이어 또 한번 히트를 예고하고 있다.
한편, 엑소는 세월호 침몰 사고를 애도하며 당초 예정된 음반, 음원 발매를 비롯한 국내 컴백 일정을 잠정 연기한 바 있다.
cr: SMTOW.com
Tuesday, June 3, 2014
소녀시대 'Mr.Mr.’! 美 타임지 ‘2014 베스트 송 25’ 선정, 머라이어 캐리, 마이클 잭슨과 어깨 나란히! 아시아 가수 유일!
소녀시대가 미국 타임지가 발표한 ‘2014 베스트 송 25(25 Best Songs of 2014)’에 선정되었다.
미 국 유명 매체 타임지는 지난 2일(현지시간) 2014년 현재까지 발표된 노래들 중 최고의 25곡을 뽑은 ‘2014 베스트 송 25’를 발표했으며, 소녀시대는 아시아 가수로서는 유일하게 올해 2월 발표한 미니앨범 4집 타이틀 곡 ‘Mr.Mr. (미스터미스터)’로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번 ‘2014 베스트 송 25’에는 소녀시대의 ‘Mr.Mr.’ 외에도 마이클 잭슨, 머라이어 캐리, 리타 오라 등의 곡이 선정, 세계적인 가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소녀시대의 글로벌한 위상을 확인케 했다
특 히 타임지는 소녀시대의 타이틀 곡 ‘Mr.Mr’에 대해 “소녀시대 팬들이라면 이번 새로운 싱글에 대해 아주 만족스러울 것이다”며, “소녀시대의 노래를 선호하지 않았던 사람들도 ‘Mr.Mr.’의 멋진 안무와 일렉트로닉 베이스 비트를 듣는 순간 좋아하게 될 것이다”라고 호평, 선정 이유를 밝혔다.
더불어 소녀시대는 지난 해 타임지가 2013년 한 해를 결산해 발표한 ‘2013 올해의 노래 TOP 10(TIME’s Top 10 of Songs of 2013)’에서도 5위에 올라, 아시아 가수로는 유일하게 선정되는 쾌거를 거둔 바 있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월 발표된 소녀시대 타이틀 곡 ‘Mr.Mr.’는 세계적인 프로듀싱팀 더 언더독스(The Underdogs) 특유의 R&B 사운드가 돋보이는 댄스곡으로, 발표와 함께 국내외 음원 및 음반차트 1위를 석권함은 물론 각종 음악 프로그램 정상에 오르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소녀시대는 일본 세 번째 아레나 투어 ‘GIRLS’ GENERATION ~LOVE&PEACE~ Japan 3rd Tour 2014’를 펼치고 있다.
cr: SMTOWN.com
Sunday, June 1, 2014
엑소, 이번 주 음악 프로그램 통해 EXO-K와 EXO-M이 함께 펼치는 ‘중독(Overdose)’ 스페셜 무대 선사!
아시아의 대세 엑소(EXO)가 이번 주, ‘중독(Overdose)’의 특별한 무대를 꾸민다.
엑소는 오는 5일 Mnet ‘엠카운트다운’, 7일 MBC ‘쇼! 음악중심’, 8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EXO-K와 EXO-M이 함께하는 ‘중독(Overdose)’ 스페셜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어서, 음악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기대된다.
특히 이번 타이틀 곡 ‘중독(Overdose)’으로, EXO-K는 SBS ‘인기가요’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것을 비롯해 Mnet ‘엠카운트다운’ 및 MBC ‘쇼! 음악중심’ 2주 연속 1위, MBC MUSIC ‘쇼! 챔피언’까지 국내 음악 프로그램 1위를 휩쓸었음은 물론, EXO-M도 중국 CCTV '글로벌 중문음악 방상방'에서 2주 연속 1위에 올라 한∙중 음악방송을 동시 석권하는 최초의 기록을 세우는 등 대세 그룹다운 활약을 보여준 만큼, EXO-K와 EXO-M이 함께 꾸미는 스페셜 무대는 더욱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선주문량만 약 66만장에 육박하며 역대 미니앨범 사상 최다 기록으로 화제를 모은 미니앨범 2집 ‘중독(Overdose)’은 국내외 각종 음원 및 음반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해 엑소의 막강 파워를 입증했으며,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는 한국 남자 가수 사상 최고 순위를 기록하는 쾌거를 거둬 명실상부 아시아 대세 그룹다운 면모를 확인시켜 주었다.
또한 엑소는 5월 23~25일 한국 첫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데 이어 6월 1~2일 홍콩, 6월 14일 중국 우한, 6월 28일 중국 충칭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투어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어서, 글로벌 팬들의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엑소는 오늘 오후 7시(현지시간) 홍콩 엑스포 아레나에서 ‘EXO FROM. EXOPLANET #1 - THE LOST PLANET – in HONGKONG’의 공연을 펼친다.
cr: SMTOWN.com
빛나는 샤이니, 상하이의 밤을 환하게 밝히다!
SHINee CONCERT “SHINee WORLD Ⅲ” 상하이 첫 단독 콘서트 성료!
SHINee CONCERT “SHINee WORLD Ⅲ”로 전 세계 팬들과 만나고 있는 샤이니가 한국, 멕시코, 칠레, 아르헨티나, 대만에 이어 중국 상하이도 뜨겁게 달궜다.지 난 1일 오후 7시 30분(현지시간), 중국 상하이 대무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 ‘SHINee CONCERT “SHINee WORLD Ⅲ” in SHANGHAI’는 샤이니만의 차별화된 음악과 다채로운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무대로 현지 관객들을 완벽하게 매료시켰다.
특히 이번 공연은 샤이니가 데뷔 후 처음으로 상하이에서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인 만큼, 공연 전부터 큰 관심을 얻었으며, 지난 5월 31일 저녁 상하이 푸동 공항에는 샤이니의 입국 현장을 직접 보기 위해 수 많은 현지 팬들이 몰려 눈길을 끌었다.
샤이니는 이 날 공연에서 ‘줄리엣’, ‘Lucifer’, ‘Ring Ding Dong’, ‘Sherlock’, ‘Dream Girl’ 등 히트곡 퍼레이드는 물론, ‘Real’, ‘Girls, Girls, Girls’, ‘Evil’, ‘너와 나의 거리(Selene 6.23)’, ‘상사병(Symptoms)’ 등 앨범 수록곡, 일본 싱글곡 ‘3 2 1’의 한국어 버전까지 총 27곡의 다양한 무대를 선사하며 음악 팬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얻었다.
또 한 현지 팬들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샤이니의 첫 단독 콘서트를 보기 위해 오전부터 공연장 일대에 운집해 객석을 가득 메웠으며, 샤이니를 위한 특별 이벤트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너와 나의 거리(Selene 6.23)’ 가 흘러나오자, 공연장을 가득 채운 모든 관객들이 일제히 샤이니의 상징색인 펄 아쿠아 그린색 야광봉에서 흰색 야광봉으로 바꿔, 공연장 전체가 흰 물결로 넘실대는 장관을 연출했음은 물론 콘서트의 마지막 곡인 ‘초록비’ 무대 때는 ‘함께라서♥행복해’라는 문구가 적힌 플랜카드를 펼치며, 한국어 가사까지 완벽히 소화해 합창, 멤버들을 감동시키기도 했다.
한편, 샤이니는 오는 2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메타일랑 인터내셔널 스타디움(Meta Elang International Stadium)에서 ‘SHINee CONCERT “SHINee WORLD Ⅲ” in JAKARTA’를 개최할 예정이다.
cr: SMTOW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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